예배전 찬양은 강사님이 요청한 것을 부르게 됩니다.

가정교회 부흥회가 10월24-26일에 진행됩니다. 강사님이 요청하신 찬양이 있어서 미리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배전 찬양을 부흥회 때 부를 것이라고 강사님이 요청한 찬양으로 하고자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배 전 찬양시간에 찬양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배울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부흥회 집회시간이 5번이 있는 데 각 집회 때 마다 설교 후에 찬양을 부르고 기도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요청하신 곡목들은,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월, 저녁),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화, 새벽) 나의 삶이 비록 작을지라도(화, 저녁)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수, 새벽),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수, 저녁)입니다. 밑줄친 곡들은 우리가 교회에서 부르지 않았던 곡입니다. 그래서 미리 들어 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개인이 듣고 주일 예배전에 부르고 새벽에도 부르고, 목장에서 릴레이 기도 할 때도 불러보고 하면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이참에 우리도 새 노래를 배우게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흥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새벽기도회와 목장별 릴레이기도 그리고 빈 시간에 개인적으로 지하기도실에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은

1) 부흥회 준비- 기도회, 청소, 목원들 참여가 잘 진행되도록

2) 부흥회를 통해 각 목장들이 새 힘을 얻어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의 사명을 재발견하도록 도록,

3) 직전 주에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오시는 강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