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명절은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재가로 인해 이복형제들이 있습니다. 다행히 신앙들이었기에 이복형제들과 비교적 평온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절이면 속이 시끄러운 가족들도 있습니다. 가족간에 대접과 푸대접, 욕심과 분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족은 우리가 생명이 유지되는 한 우리가 소속하게 됩니다. 좋든 싫든 한평생 함께 가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추석을 맞이하면서 ‘어떻게 하면 생명이 마치기 전에 더 평안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내가 할 일을 찾아서 역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땅의 우리 가족은 죽을 때 까지 함께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