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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01] 오늘부터 다니엘 기도회가 시작됩니다.

매년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다니엘기도회는 참여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기적적인 삶의 경험을 통과한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원치 않았던 삶의 어려움이 찾아오고 그 어려움의 때에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시고, 말씀을 들려주시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말씀을 믿는 믿음과 간절한 기도를 드리므로 그 어려움을 통과한 분들이 많습니다. 다니엘 기도회의 강사님들의 이력도 다양합니다. 가수, 군인, 텔런트, 선교사, 사업가, 작가, 장애인, 목사, 탈북 새터민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님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그 삶에 어떻게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그 개인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는지의 은혜(구속사적인 은혜)를 베푸셨는지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목회자 코너 2026.10.31

[2026. 10. 25] 성지순례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낙도오지 선교를 통해 우리가 많은 유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드려서 이웃을 섬기기 위해서 선교를 갑니다. 그런데 신앙안에서 봉사하며 섬기는 것을 통해 오히려 우리가 큰 기쁨과 보람과 감사를 느끼게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물질과 시간을 투자해서 섬기러 가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요즘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통 성지순례는 이스라엘을 방문하곤 합니다. 예수님이 사셨고, 전도하셨고, 고난받으셨고, 승천하신 그 땅을 밟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이스라엘 땅에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안전을 위해 다음에 가기로 하고, 이번 성지순례는 사도바울의 선교 여정을 중심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코너 2026.10.24

[2026. 10. 18] 목장 연합 소풍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을 준비하던 때, 저희 아내가 저에게 종종 하던 말이 있습니다. “어디 스위스 같은 데를 혼자만 자꾸 가냐?” 였습니다. 가정교회는 목회자들에게 1년에 두 번 삶공부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컨퍼런스가 2박3일간 열립니다. 요즘은 500명씩 둘로 나뉘어서 진행되는데, 당시에는 9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한 번에 모여야 했기에 큰 리조트를 빌려서 컨퍼런스를 하다 보니 리조트 스키장의 봄, 가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보내면 저희 아내가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지난주에 컨퍼런스가 있어서 월요일에 노회를 마치고 바로 컨퍼런스 장소로 가서 하루 일찍 도착해서, 밤에 신학교 과제를 준비해서 새벽에 보내고, 화요일 오전 한나절은 쉬었습니다...

목회자 코너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