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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0] 수요 찬양기도회를 하려고 합니다.

목회자 코너 수요 찬양기도회를 하려고 합니다. 태백 예수원에 갈 때마다 개인적으로 은혜가 되는 저녁기도회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는 몸세움기도회이고 다른 하나는 찬양기도회입니다. 예수원은 매일 저녁에 기도회가 있습니다. 월요일은 중보기도, 화요일은 찬양기도회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수요일은 특강, 목요일은 몸세움기도, 금요일은 구역모임입니다. 저는 일정상 월화수 일정으로 가는 것이 편합니다. 수요일 아침에 돌아와 수요기도회를 인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박5일로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목요일의 몸세움 기도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문제나 어려운 부분을 이야기하면 다른 네 사람이 그 사람 주위에서 그 사람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고 마무리 할 때 2~3명이 축복의 기도를 ..

목회자 코너 2026.09.19

[2026. 09. 13] 고난의 이유? (안국철 목사)

오래전에 일입니다. 제가 잘 아는 분이 50대에 남편을 잃었습니다. 몇년간 투병 끝에 떠난 자리여서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고 미망인의 상심은 말로 다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그분의 언니가 가만히 앉아 있다가 한마디를 했습니다. "나도 살잖아!" 이분은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를 사고로 잃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고난이 오면 이유를 찾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연단하시는거야" "이런 죄를 지어서 죄값을 받는거야" 등등.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부러 고난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악한 영이 우리를 덫으로 몰아 넣을 수는 있습니다. 고난 당한 사람에게 고난의 이유를 말하는 것은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를 찾을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목회자 코너 2026.09.12

[2026. 09. 06] 추석 전에 천국 가족이 되십시오.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명절은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재가로 인해 이복형제들이 있습니다. 다행히 신앙들이었기에 이복형제들과 비교적 평온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절이면 속이 시끄러운 가족들도 있습니다. 가족간에 대접과 푸대접, 욕심과 분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족은 우리가 생명이 유지되는 한 우리가 소속하게 됩니다. 좋든 싫든 한평생 함께 가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추석을 맞이하면서 ‘어떻게 하면 생명이 마치기 전에 더 평안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내가 할 일을 찾아서 역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땅의 우리 가족은 죽을 때 까지 함께 하게 됩니다...

목회자 코너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