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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06] 추석 전에 천국 가족이 되십시오.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명절은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재가로 인해 이복형제들이 있습니다. 다행히 신앙들이었기에 이복형제들과 비교적 평온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절이면 속이 시끄러운 가족들도 있습니다. 가족간에 대접과 푸대접, 욕심과 분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족은 우리가 생명이 유지되는 한 우리가 소속하게 됩니다. 좋든 싫든 한평생 함께 가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추석을 맞이하면서 ‘어떻게 하면 생명이 마치기 전에 더 평안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내가 할 일을 찾아서 역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땅의 우리 가족은 죽을 때 까지 함께 하게 됩니다...

목회자 코너 2026.09.05

[2026. 08. 30] 예수원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올 여름은 특히 더웠던 것 같은데 2주 전부터 더위가 한층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이 올해 일을 하게 되어 토요일 저녁까지 근무라 휴가 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끔 자격증시험을 치룬다고 휴가를 내어 토요일에 충주를 다녀가곤 해서, 사회초년생의 과업을 달성하느라 이번 여름에는 가족휴가도 함께 가지 못했습니다. 딸만 데리고 전라도 신안에 다녀왔는 데 8월 11일 주간의 낮 온도가 34.5도 까지 오르는 때였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곳이 절로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쉼과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 전에 박정원 장로님이 ‘예수원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더위가 조금 꺽일 것 같은 날로 성도들과 함께 예수원에 가는 일정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

목회자 코너 2026.08.29

[2026. 08. 16] 성령충만을 받는 부흥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주에 저는 휴가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한국교회사의 장소들을 다녀왔습니다. 먼저는 신안군 증도의 문준경전도사님 순교기념관을 방문했고 김제 금산교회도 다녀왔습니다. 신안군 증도의 문준경전도사님은 결혼을 했지만 결혼한 생과부로 사셨습니다. 남편이 결혼 전에 살림을 차린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잘 보살펴 주시던 시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목포에 나와 혼자 살아가던 중 전도를 받고 당시에는 결혼한 여성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신학교에 이성봉목사님의 추천으로 청강생으로 공부하게 되었다가 나중에 정식 입학 허락을 받습니다. 당시에는 3개월을 공부하고 9개월은 목회 실습으로 교회를 개척했고, 증도에서 자신의 친척들을 중심으로 관계전도를 하기 시작해서 많은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한국대학생..

목회자 코너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