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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30] 예수원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올 여름은 특히 더웠던 것 같은데 2주 전부터 더위가 한층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이 올해 일을 하게 되어 토요일 저녁까지 근무라 휴가 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끔 자격증시험을 치룬다고 휴가를 내어 토요일에 충주를 다녀가곤 해서, 사회초년생의 과업을 달성하느라 이번 여름에는 가족휴가도 함께 가지 못했습니다. 딸만 데리고 전라도 신안에 다녀왔는 데 8월 11일 주간의 낮 온도가 34.5도 까지 오르는 때였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곳이 절로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쉼과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 전에 박정원 장로님이 ‘예수원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더위가 조금 꺽일 것 같은 날로 성도들과 함께 예수원에 가는 일정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

목회자 코너 2026.08.29

[2026. 08. 16] 성령충만을 받는 부흥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주에 저는 휴가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한국교회사의 장소들을 다녀왔습니다. 먼저는 신안군 증도의 문준경전도사님 순교기념관을 방문했고 김제 금산교회도 다녀왔습니다. 신안군 증도의 문준경전도사님은 결혼을 했지만 결혼한 생과부로 사셨습니다. 남편이 결혼 전에 살림을 차린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잘 보살펴 주시던 시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목포에 나와 혼자 살아가던 중 전도를 받고 당시에는 결혼한 여성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신학교에 이성봉목사님의 추천으로 청강생으로 공부하게 되었다가 나중에 정식 입학 허락을 받습니다. 당시에는 3개월을 공부하고 9개월은 목회 실습으로 교회를 개척했고, 증도에서 자신의 친척들을 중심으로 관계전도를 하기 시작해서 많은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한국대학생..

목회자 코너 2026.08.15

[2026. 08. 09] 부흥회 강사님 일정으로 부흥회가 당겨졌습니다.

다음 주말에 가정교회 부흥회가 열립니다. 이번 부흥회는 ① 21일(금) 저녁부터, ② 23일(토) 저녁, 그리고 ③ 주일 오전 9:30, 11시 예배와 ④ 오후1시10분에 오후 집회로 진행됩니다. 일정이 여름에 잡히게 된 이유는, 다른 교회들에서 여름행사에 초청강사로 이미 일정들이 잡혀있었고, 강사님이 여름 행사들을 위해 한국에 오시는 김에 우리 교회에서도 말씀을 전해주십사 부탁을 드려서 일정이 잡혔습니다. 강사님은 호주 멜번 방주교회를 담임하시는 허민 목사님입니다. 저희 부부가 지난 2월 초 호주 연수 중에 만났던 분입니다. 허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제가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에 연수를 갔을 때 처음 만났습니다. 심영춘 목사님께서 호주에 부흥회를 가셔서 휴스턴 연수에 다녀오도록 권면을 하셔서 오셨다..

목회자 코너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