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연합예배가 현장 참여 100만 온라인 100만명 참석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금) 기준으로 200만 연합예배 참가 신청자가 57만 8673명을 넘어섰습니다. 30~40만만 참석해도 성공적이라고 보았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실 것 같습니다. 서울 경찰청에서는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에서 이야기한 참여자 숫자가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모이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광화문과 서울역 사이의 집회 장소 이외의 다른 장소인 여의도를 25일 까지도 허락해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들이 기독교인들의 집회 예상 숫자를 신뢰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합니다. 57만 명의 숫자에는 물론 중복 계수 되는 등 허수가 있을 수도 있겠으나,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