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김단오, 임사랑, 권지희 세 자매가 확신의 삶 간증을 하였습니다.
단오자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경공부 하는 것을 통한 유익을 간증했고, 사랑자매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 때에도 전통이나 신비주의나 이성주의가 아니라 성경을 인생의 최고의 권위로 받아들이기로 한 것에 대해 간증했고, 지희자매는 힘들거나 외로울 때 다른 것을 찾지 않고 기도하기로 한 결심을 간증했습니다.
이번 주 부터 “확신의 삶”이 다시 시작됩니다. 월요일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확신의 삶”공부가 개설됩니다. 우측에 보이는 교재로 공부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본적인 삶에 대한 7주간의 말씀잔치에 참여하여 신앙의 기본을 확립하고,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주 토(27일), 주일(28일) 오후에는 부부의 친밀감과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부부행복캠프”가 진행됩니다. 전체 열 부부 정도를 대상으로 하며, 이미 외부의 목회자와 성도들 가정이 여러 부부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남아 있는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 많이 신청해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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